레드데드리뎀션2

 

레데리2 시작하고 챕터2 와서 바로 동부의 전설 가방 작업시작 거의 40시간 걸려서 완성했다

진짜 우여곡절끝에 진짜 힘들게 만들었음 일단 몹 찾는게 힘들었음 

 

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음 ㅋㅋ

난 깔끔한 아서가 좋음

모드깔아서 입혀본 체크 아서 ㅋㅋ

나름깔끔해 보여서 좋아함 ㅋㅋ

내 말크기...... 난 아마 엔딩까지 이 말만 쓸것 같다 샤이아 ㅎㅎ

이번엔 조끼랑 바지 체크 아서

 

뒤늦게 레데리2 하느라 바쁘다 ..

맨처음엔 아재같이 생긴 놈이 뭐가 좋아서 난리지 했는데

직접해보니...... 제일 매력있는 아서 모건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아서의 최후를  알고 있긴한데 ㅠㅠ 그의 최후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싶어서

끝까지 할 예정이다 ....  아서 코디 해주는거 재미있음 ㅎㅎ

하다보니 진짜 비호감 갱단 새끼들때문에 속터짐

그야말로 공포의 주둥아리 마이카랑......  션도 마음에 들지 않음

 

호제아랑, 레니, 찰스 정도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멤버

더치는 처음부터 뭔가 비호감으로 시작..... ㅅㅂ 아서만 부려먹는 것 같음

 

 

 

메리 부탁 거절.. 아서 이입하다보니 진짜 못해주겠더라 ㅎㅎ

난 아서 자켓 입히지 않음.. 조끼 입은 핏이 좋아서 ㅋㅋ

뒷모습 잘생겼다 (사실 게임 하기전에는 아재가 뭔 매력이라고 이런생각을 했었음 )

하다보니 아서만 개고생하고 이입이 되고 진짜 막 ㅠ

엉클 싫어했는데 .. 이 대사듣고 아서 인정해주는건 얘뿐인가 싶더라 ㅅㅂ 더치고 뭐고 다 꺼지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