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곳에서 1개월이 지나고 사신 이 되기위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정말 의욕없어 보이는 ㅋㅋㅋㅋㅋㅋ 말투부터 그래 ㅋㅋ
그리고 충공깽의 여주의 종합 시험 점수 2점 ㅋㅋㅋㅋㅋㅋㅋ
2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른사람들은 페어로 짝이 되었는데 여주는 ㅋㅋㅋ 페어도 못되고 특별보충반으로 강등이 되어버림 ㅋㅋㅋㅋ
어디서 듣던 목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이새끼들이 여주를 2점 받았다고 바보라고 놀린걸 알게 된 이후
요루는 여주를 보고 일단 놀라고 어디서 보던 얼굴이라 그런지 여주는 영문을 모르고 ?? 상태가 되고
그리고 나미 선생님은 여주를 데리고 기숙사로 데리고 간다
여주가 남자들이 사는 기숙사에 자기 혼자 여자인데 어떻게 사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나미는 네 방은 따로 있다고 말을 해준다
그리고는 너는 여자로의 매력은 없어보이니까 괜찮다고 말하는 나미색히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옛적에 돈도 지위도 없는 아주 평범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특별한 힘"과 "특별한 보물"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힘" 과 "노래"의 힘 언덕의 저편까지 울려 퍼지는 그의 노래소리에 몇명이나 매료가 되었습니다
턱별한 보물이란 밝고 건강하고 귀여운 "딸"
아내를 잃어버린 그에게 있어서 딸은 유일한 마음의 지주였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어떤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마 그게 이 남자 인것 같기도 하고
그런 둘이 아무런 변화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 뒤로 날마다 딸은 그 남자를 간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도 역시 날마다 병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그의 목숨은 종언을 맞이 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이별에 의해 남자의 영혼은 현세로부터 떼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천국으로 향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귀여운 딸을 남겨두고 혼자 먼저 떠나야 하는 슬픔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갈 곳을 잃은 그는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곳에서 딸을 생각하며 혼자 노래를 계속 불렀습니다
언젠가 귀여운 딸에게 죽음이라는 슬픔이 찾아 왔을때
그녀가 헤매는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자 남자와 마찬가지로 갈 곳을 잃은 영혼들이 노래에
이끌리듯 그에게 모였습니다
그런 영혼들이 불쌍이 여긴 남자는 신에게 소원을빌었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슬픔을 가슴에 품은 영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천국도 지옥도 아닌 장소 현세와 같은 삶을 살수 있도록 남자는 그자리에 하늘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물을 만들고 녹색을 만들었습니다
이윽고 그 자리는 "명부"라고 불렸고 남자는
"사신의주인" 이라고 불려졌습니다
사신 주인은 오늘도 명부에서 노래를 부르며 딸의 영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그녀의 목숨이 끝나도 올바르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몇번이라도 올바르게 운명을 반복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리고 여주는 다른 특별 보충반애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다들 카이리빼고서는 다들 가까이 하려고하지 않는다 진짜 ㅈㄴ 서럽게함 ㅋㅋ 일부러 피하거나, 옆에있으면 방해가 된다거나 대놓고 몰래 먼저 간다거나 여주는 친해지고싶은데 왜 자기를 멀리하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어찌되었든 이 반에 들어온이상 어떻게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려고 한다
선생이 들어오고 생가가 뭔지 어쩌고 하는 설명을 해주고
영혼을 거둘때 부르는 노래를 선배 사신들이 불러 주게 됨
여주는 보충실습반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할수록 애들은 그냥 여주랑 어울려 주지도 않는다
하지만 선배들이 나미한테 부탁을 받은건지 여주에게 점심을 먹자고 말을 함
그러다가 세이가쿠제 인가 암튼 무슨 축제같은걸 열리는데 여주는 그걸 통해서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마음먹음 나미가 일단 행동으로서 부딪혀 보라는 조언을 해주긴 했는데 이때가 기회라면서 애들을 설득하려는데 잘 되지 않는다 ㅋㅋ
세이가쿠제를 연습하자고 여주가 수업 끝나고 모이자고 말을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고 결국 카이리만 뒤늦게 나타남여주는 카이리에게 이런저런 푸념같은걸 터놓음 카이리는 저녀석들은 그냥 외톨이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들 하지
카이리가 암튼 감정능력 어쩌고 저쩌고 알려준다
여주와 유유는 그렇게 교실에서 나가고 그때 ㅋㅋㅋ 요루가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걸 카이리가 눈치챈다 ㅋㅋ
카이리에게 들었던 모두 자신만의 사정이 슌에게도 있는듯했고 여주는 그렇게 행동하면 남들 졸업을 하고나서 혼자만
특별 보충반에 남아있으면 외롭지 않냐니까 뭐 자기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다고 말을하고 여주는 자기는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니까 우울할때 노래 부르면 힘이 난다고 말을 해준다 하지만 슌은 진짜 ㅋㅋㅋㅋㅋ 건방진새끼답게
사이좋은 놀이를 하고 싶으면 멋대로 하라면서 자기는 노래를 싫어한다고 겁나 싸가지 없게 군다 유유는 여주를 걱정해 주지만 자긴느 이런걸로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괜찮다고 말을 한다
그날 저녁 여주는 바람을 쐬면서 자기가 하는일은 그냥 단짝놀이일까 라면서 고민을하고 자기는 진심으로 모두와 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아서 슬퍼 한다 자기의 기분은 모두에게 폐가 되는수 밖에 없냐면서
(생전의 나는 도대체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있었던걸까? 애초에 친구가 있었던 걸까)
그때 아메가 있다는걸 눈치채고 여주는 달려가 아메를 잡는다 ㅋㅋ자기는 운동신경 좋다면서
그리고는 여주가 외로워 보이는 소리를 내는것이 들렸다면서 네 목소리는 시끄럽고 시끄럽다고 ㅋㅋㅋ
아메의 특별능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남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같음 여주는 분명 속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난 별로 외롭지 않아"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아는거야?"
"외로운 기분이 든것은 우리가 연습에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아니야 모두의 잘못이 아니야"
"모두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애를 태우고 있었어"
"나 친구 만드는거 서툴기 때문에 .. 거리를 잘 좁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래도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 좋아하는 노래를 통해 모두에게 다가갔으면 했는데"
"슌에게 노래는 싫다라든가 단짝놀이는 니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모두와 친해지기 위해 내가 하고 있던 일은 모두에게 떠넘기기만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었구나 하고
이제야 깨달았어"
"그러면 모처럼 모두와 사이좋게 되는 계기를 생각해 냈는데 말이야 ~ 라고왠지 쓸쓰해져서 여기에 멍하니 있었어"
"사람과의 교제가 서투른 것은 슌도 마찬가지예요"
뭐 아메가 슌은 처음만나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는 있는 일이라고 말을 해준다 처음부터 슌이랑 친해지는건
절대 무리라면서
여주가 도서관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요루가 여주 밑에 깔린 상황 이후
요루는 그렇게 너는 정말 나를 모르는구나 라고 말을 하고 여주한테 멀어지고 미안하다고 말을 한다
"요루 그 사람은 요루의 소중한 사람인거야?"
"너와는 관계 없어"
여주는 연습하러 와달라고 말을 하고 카이리와 아메군도 온다고
"왜 그렇게 노래를 고집하는거야?"
"낙오자인 내가 유일하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노래야 그래서 노래를 통해 모두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요루는 가버린다
아메 앞에서 다시한번 노래를 부르는 여주는
암튼 카이리의 비밀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슌까지 세이가쿠 에 참가하게된다
저 히이로가 특별보충반 이라고 무시한 덕분에 다들 세이가쿠제 의욕이 더 불타게 되고 ㅎㅎ
매일 의욕이 없는 것 같은 선생이 특별보충반 애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는데 나는 슌루트를 타서 그런지 슌에게 특별하게 더 엄하게 구는 나미 선생님 그래서 슌은 그 말에 홧김에 자기가 빠지면 되잖아요 같은 중2병 같은 대사를 남기고 뛰쳐나감
여주는 기숙사에와서 자기들이 세이가쿠제 에 참여하는 이유가 모두가 즐겁게 노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기려는 것뿐이라는걸 느끼게되고 그 뒤에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은 슌을 위해 찾으러 간다 여자가 밤늦게 이런곳에 오는거 아니라면서 화를 내는 슌이긴 하지만 둘이서 숲에서 같이 연습하기로 한다 ..
그렇게 슌과 여주는 다들 연습하는걸 듣고 그 사이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여주는 이기고 지는거에 연연해 하지 말자면서 다 같이 신나게 노래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
세이가쿠제가 시작되지만 유유 (고양이)를 납치해간 히이로때문에 유유와 여주는 교실에 갇히게 된다
그때 슌이 나타나서 둘을 구해준다 여주가 유유를 위로해줄겸 누가 이 교실에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노래를 불러서인지 아무튼 슌과 아메가 나타 난다 여주가 어떻게 여기를 찾았냐고하니 슌이 신기하게도 너를 찾고 있는데 네 노래소리가 들렸다고 말하는 슌 그리고 아메에게 자기들은 기권당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히이로가 나타나고 슌이 한대 줘 팬다
지가 유유랑 여주 가둬놓고 개소리 하고 자빠졌어 그런 그 앞에 여주가 자기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그런 말하는건 그만두라고 한소리를 해버린다 그리고 슌처럼 때리지는 않더라도 네가 하고 있는것은 언어 폭력이라면서
그때 나미 선생님이 나타나고 곧 니들 차례라고 말을 해주고 나미가 이미 교장에게 손을 써서 너희 순서를 마지막으로 바꾸게 해버렸다고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던 너희들이 없어진다는게 뭔가 무슨 일이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ㅎㅎ 선생~ 최고!!!! 그렇게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결과 발표만 남겨둔다
하지만 1위는 올해는 없다면서 ..... 그리고 2위는 그 싸가지 없는 새끼가 되었다 그리고 3위는 여주네 특별보충반이 된다
그리고 나미가 히이로의 생전 이야기를 해준다 히이로가 자신들에게 원한도 없는데 왜 그래야하는 이유를 말을하니까 .. 히이로는 정치가의 아들이었는데 하지만 그는 정치적 재능도 없고 부모로부터 멀어졌다면서 그래서 특별 보충반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았고 그래서 네더월드에서 낙오자였던 생전 자신을 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네더월드의 주민은 그러한 마음속 어딘가에 어둠을 품은 인간 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아메는 여주에게 이전에 했던 이야기를 되묻는다 1위를 하면 소원이 뭐였냐면서
이전에는 여주는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애들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제야 여주는 소원을 애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 생전의 기억을 되찾고 싶었어"
" 사실 나는 명부에 오기전의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서"
" 내가 누구이며 어떤 식으로 지내왔고 어떤 가족이나 친구가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 응 정말이야 역시 ... 괜찮은것같아 이젠 그 소원은"
" 응 살아있을때의 추억이 없어도 지금 충분히 즐거우니까"
" 음 다시 부탁을 할 수 있다면 나는 모두와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 라고 부탁하려고"
그때 카이리가 이미 그 소원은 이루워졌다면서 이미 충분히 친구라고 말을 해준다
다른 애들도 카이리의 말에 동의를 해준다 그리고 요비스테를 이름만 부르기로 결정한다
여주와 슌이 남아서 뒷정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정리를 하니까 슌이 너 정말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나미 선생님이 드디어 페어를 결정했다면서 아마 개별루트겠지 ㅋㅋㅋㅋㅋㅋ
역시 첫번째 루트는 슌루트로 갈 생각이라 슌이랑 여주가 페어가 된다
(지금이 즐겁기 때문에 과거는 필요없다라는것도 진심이지만 하지만 역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그때 교장이 여주에게 페어가 생겼다고하니 네 상태를 보러 왔다고 변함없이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올빼미교장 여주는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아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특별 보충반의 모두와 만날 수 있었고 소중한 동료가 생겨서 자기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올빼미 교장은 앞으로 너에게는 지금까지 이상의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하지만 파트너를 믿고 자신의 힘을 믿고 극복해 나가라고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상처받을때는 생각하라고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올빼미 교장은 가버린다
이렇게 공통루트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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